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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렇게 시작하면 보약 필요없어!”

중년부터 꼭 해야 할 아침 습관 5가지

한상미 기자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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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하루의 시작이다. 하루의 첫 단추를 잘 꿰면 그 날의 바이오리듬이 좋아지고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이다 보면 삶이 달라진다. 그만큼 아침은 중요하다.

중년에 들어서서 특히 아침에 하면 보약만큼 좋은 것들이 있다. 유튜브 <정라레-라이프스타일 닥터>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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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는 근육을 깨우는 가장 본능적인 방법이다. 밤새 잠을 자는 동안 근육은 짧아지기 마련인데 아침에 기지개를 켜면 이 짧아진 근육을 다시 늘여주고 근육으로 혈액 유입도 활성화한다.

또 신경의 긴장도를 낮춰서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하루 일과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은 기지개를 시원하게 켜고 짧게라도 아침 명상을 해주면 좋다.

 

◇ 물양치 

아침 기상 후 우리 몸에서 가장 세균이 우글거리는 곳은 바로 입 안이다. 중년 이후에는 입 속의 입이 쉽게 마르는 만큼 세균 번식이 급증한다. 특히 코 골면서 입 벌리고 잔다면 더욱 심해진다. 일어나자마자 물로 입안을 헹궈서 뱉어내는 물양치를 하면 도움이 된다.

입안의 세균을 그냥 삼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연약한 잇몸에 상처가 있을 경우 세균이 잇몸 아래 혈관으로 침투해 전신의 염증 수치를 올릴 수 있다. 따라서 아침에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이 좋다.

 

◇ 몸무게 재기

체중의 변화는 우리 몸의 중요한 정보를 알려준다. 기상 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잰 몸무게는 전날 잰 몸무게와 비교해서 최대 1kg 정도 감소하는 것이 정상이다. 잠자는 동안 우리 몸의 해독 배출 기능이 잘 작동했음을 나타내는 신호라는 것.

만약 해독 배출 기능이 떨어지거나 림프순환 저하로 림프액이 정체하게 되면 아침 몸무게가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 그럴 땐 발목 안쪽의 복사뼈에 붓기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중년이 되면 전반적으로 독소를 배출하는 대사 속도 역시 느려진다. 따라서 아침마다 체중을 체크하고 변화의 추이를 보며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 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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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에 수분 공급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가 바로 아침이다. 중년 이후에는 세포 안으로 물을 끌어다가 수렴하는 힘이 떨어진다. 때문에 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세포 안으로는 흡수가 되지 않고 소변으로 다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기보단 잘 흡수되게 마셔야 한다.

 

<물의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

① 저녁보다는 아침에

② 너무 뜨겁거나 찬 물보다는 60~6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

③ 만성 탈수가 있다면 ‘원샷’ 아닌 한 모금씩

 

◇ 아침 먹기

중년 이후에는 아침 식사를 거르기 보단 간단한 음식이라도 챙기는 것이 좋다. 갈아 만든 주스보다는 씹어 먹는 것이 좋다. 씹는 행위는 뇌를 깨우고 마사지하는 굉장히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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