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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세계 경제 붕괴…김정은 망명"

세계 유명 예언가 6인의 '충격' 예언

한상미 기자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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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예언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적중률에 따라 사기꾼이 될지, 저명한 명성을 얻을지 그 결과는 달라진다. 

“에이, 최첨단 21세기에 무슨 예언이야?!"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2021년에도 역시나 우리의 귀를 쫑긋하게 하는 많은 예언들이 공개되었다. 유튜브 <비밀의 문>에서 소개된 올해의 충격 예언들, 재미로 읽어볼 만 하다.

 

◇ 아비냐 아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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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 / 유튜브 '비밀의 문' 캡처)

인도소년 아난드는 2020년 바이러스 창궐을 예언하면서 화제가 됐다. 그가 말하는 2021년의 예언은 다음과 같다.

“2차 전염병은 2021년 3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중국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

“2021년 2월 10일에는 천문학적으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난다. 이날에는 토성과 목성이 완벽하게 일직선에 놓이면서 지구상에 이변이 발생해 세계경제가 붕괴될 것이다. 그 여파는 올해 2021년 11월까지 갈 전망이다."

 

◇ 니콜라스 아우줄라

영국의 점성가다. 2020년에 찾아온 바이러스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당선을 예언한 바 있다. 그는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바이러스와 관련된 공황과 규제는 2022년까지 지속된다."

 

또한 세계 지도자의 암살도 언급했다.

“아주 무서운 미래를 보았다. 세계적인 남성 지도자의 암살이다. 누구인지 보이지는 않았지만 전 세계로 충격이 퍼져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세계 정상회의에서 성 스캔들이 발생하고 극우세력의 대두로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에서 벌어질 혼란도 보았다." 

"화산폭발이 기후를 바꾼다. 돼지독감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며 혼란에 빠진 사람들이 보였다."

 

◇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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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비밀의 문' 캡처)

영국의 유명 예언가이자 심령술사인 그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과 IS 소탕, 독일 메르켈총리의 암살계획(발각) 등 많은 예언을 적중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2021년 예언에는 북한이 언급됐다.

“엄청난 금융위기 속에 유럽의 많은 국가가 붕괴될 것이다. 자연재해가 2021년에도 이어질 것이다." 

"일본과 인도 사이에 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 세계는 앞으로 더 많은 재앙과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북한 정권이 내부의 쿠데타로 붕괴될 것이다. 미국은 북한의 철도를 폭격해 파괴한다. 김정은은 지하터널을 이용해 중국으로 망명한다."

 

이어 무력분쟁과 전쟁 반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21년 중동에서 치열한 분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미국이 무인 항공기를 발사하고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보복을 일으킬 것이다." 

"2021년에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단기간에 미국과 러시아간 빠른 평화협정을 맺어 마무리될 수 있다."

 

◇ 크쥐시토브 자코브스키

폴란드의 예지능력자로 2021년 전 세계에서 벌어질 참사를 경고하고 있다.

“나쁜 해가 다가오는 것이 보인다. 전 세계에서 대참사가 일어난다. 강대국에서 도시 전체가 불타는 일이 벌어진다."

 

◇ 노스트라다무스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예언가라 일컬어진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매우 오래 전 인물이지만 그의 예언을 해석해 전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그의 2021년 예언은 이렇게 전해진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유럽에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홍수가 일어나고 대혼란을 겪게 된다." 

"세계 경제가 붕괴되면서 미국이 침체에 빠진다. 전쟁이 발발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된다."

 

◇ 황제지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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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비밀의 문' 캡처)

 

지모경은 중국 고대 예언서로, 주로 농작물 생산과 관련된 내용이 담겼다. 특히 2020년의 중국 대홍수와 바이러스 창궐을 예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년 신축년의 지도자는 작고 불쌍하다. 소를 으뜸으로 하지만 인민을 도탄에 빠뜨린 이들은 불행하게 된다. 사람들은 반으로 머무르며 뽕나무 밭에 만족한다."

특히 마지막 구절을 ‘절반의 사람만 살아남는다’ 로 해석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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