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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참을 수 없는 가려움!

피부과 안가고 젊은 피부 유지하려면?

김연중 기자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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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들은 본인의 피부 비결 중 하나로 ‘건조함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건조함을 피부에 있어서 적이라고 여겨, 추운 겨울에도 웬만해서는 자동차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한다. 배우 고현정 씨가 대표적인 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건조해지고 피부관리에도 소원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노인 소양증을 유발해 견디기 힘든 가려움을 유발한다. 

 

◇ 피부 건조해지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이렇게 된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피부 표피가 얇아지면서 수분량과 지방 함량이 적어진다. 피부 안의 중요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결론은 나이가 들면서 건조함의 정도가 더욱 심해지고 이는 피부 질환 중 하나인 간지럼증과 건조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위와 같은 문제뿐 아니라 피부 재생 능력이 느려지면서 감염원에 취약해진다. 당뇨병과 같은 고질병이 있으면 피부 상태가 더 쉽게 악화된다. 노화를 막기는 어렵지만 건강하고 젊은  피부로 가꾸기 위한 다섯가지의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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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고 젊은 피부로 되돌리는 5가지 방법 


1. 목욕 방법

흔히들 목욕이 좋다고 하지만 잦은 목욕은 되레 피부 상태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사용하기보단 순한 비누와 함께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주는 것이 좋다. 

2. 보습제

당연한 얘기지만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 피부 상태를 촉촉이 유지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스테로이드 연고

보습제에도 불구하고 피부 간지럼증이 계속된다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주어야 한다. 연고를 사용하면서 증상 완화를 확인해본 뒤에 병원을 찾아도 늦지 않다. 

4. 자외선 차단제 

피부과 전문의들이 강조하는 방법 중 하나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다. 햇빛이 수분을 앗아가기 때문에 맨살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피부 노화가 빨라지고 주름이 더 잘 생기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이뿐만 아니라 피부암과 같은 질환에도 더욱 취약해진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전과 후 30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덧발라주면 그 효과를 더 톡톡히 볼 수 있다. 

5.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 옷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옷은 피하는 게 좋다. 특히 니트와 같이 섬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재질의 옷보단 면 재질의 옷을 선택해주어야 한다. 니트와 같은 옷을 입어야 한다면 옷 안에 민소매 혹은 속옷을 입어 최대한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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