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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에 좋은 ‘발레’ 스트레칭

“3분만에 어깨·등·목 피로 쫙 풀려요! ”

명지예 기자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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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무실에 출근할 때와는 다르게 집에서 근무하면 일할 때, 먹을 때, 쉴 때 모두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 의자에서 일어나 걸어 다니는 시간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온몸에 뻐근함을 느끼기 쉽다.

발레를 접목시킨 스트레칭과 운동법을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 <발레테라핏TV>에서는 무겁고 뻐근한 목을 풀어주는 3가지 동작을 소개했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생활을 한다면 이 스트레칭 동작을 하루에 3분만 따라 해도 거북목과 굽은 등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한다.
 


◇ 굽은 등 펴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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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자를 뒤로 놓고 다리를 벌려 앉는다.
2. 한 손을 머리 위로 올려 뒤로 보내며 크게 원을 그린다. 다른 한 손은 의자 등받이를 잡는다.
3. 손이 머리 위로 올라갈 때 시선도 함께 천장을 바라본다.
4. 2~3번 동작을 네 번 반복한다.
5. 같은 손으로 방향을 바꿔 뒤에서 앞으로 원을 그린다. 역시 네 번 반복한다.
6. 반대쪽 손으로 바꿔서 반복한다.


 
◇ 목·어깨·허리 스트레칭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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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 앞으로 한 손을 뻗는다. 다른 한 손으로 의자 등받이를 잡는다.
2. 손을 뒤로 멀리 보내며 시선도 따라간다. 허리가 옆으로 돌아가며 스트레칭되게 한다.
3. 의자 등받이를 잡은 손에 살짝 힘을 주면 가슴이 펴지며 더 효과적인 스트레칭이 가능하다.
4. 1~3번 동작을 여덟 번 반복한다.
5. 반대쪽 손으로 바꿔서 반복한다.


 
◇ 앞으로 굽은 어깨 펴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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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손을 옆으로 쭉 뻗는다. 역시 다른 한 손은 의자 등받이를 잡는다.
2. 뻗은 손을 반대쪽 옆으로 보내면서 허리를 옆으로 구부린다.
3. 구부린 상태에서 팔을 한 바퀴 돌린다.
4. 손을 뻗은 자세를 유지하고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본다.
5. 허리를 펴고 1번 자세로 돌아온다.
6. 1~5번 동작을 네 번 반복한다.
7. 반대쪽 손으로 바꿔서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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