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당신의 몸은 몇살인가요?”

유연성 테스트 통한 '신체나이 측정법'

정수현 기자  2021-01-0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shutterstock_1190246551 (1).jpg

 

유연성은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근육이 어느 범위까지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능력이다. 유연성이 높아질수록 특정 동작범위 내에서의 재빠른 피하기, 발차기, 거리조절 등 기능이 향상된다. 뿐만 아니라 부상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에 더해, 유연성은 신체 나이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도 쓰인다. 유연성이 좋을수록, 근육의 활동 범위가 넓어져 몸의 나이가 젊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c1a78b56bbb334f01c3533e687.jpg
(유튜브 채널 'BRIGHT SIDE')

 
 
유튜브 채널 'BRIGHT SIDE'에서는 간단한 동작을 통한 신체 나이 측정법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양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바른 자세로 서서 준비 자세를 취해보자.

 

◇ 유연성 테스트를 통한 ‘신체 나이 측정법’

 

2f1bfd58a9aee53192b4d49ea3.jpg
(유튜브 채널 'BRIGHT SIDE')

 

① 신체 나이 20~25세
다리를 곧게 편 후, 손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는 상태다. 이 경우 유연성이 매우 좋으며 신체 나이도 20대 초반으로 측정된다.
 
② 신체 나이 25~38세
다리는 곧게 폈지만, 손가락 끝이 바닥에 겨우 닿는 경우다. 나쁘진 않지만 유연성을 기를 필요가 있다.
 
③ 신체 나이 38~50세
손이 바닥까지 닿지 않고, 발등에 간신히 올려놓는 상태라면, 근육이 긴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꾸준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완화시켜야 한다.
 
④ 신체 나이 50세 이상
발에도 손이 닿지 않는다면, 몸이 딱딱하게 굳어 있다는 증거다. 과도하게 허리를 구부리거나 손을 뻗는다면 근육 손상을 일으키기 쉽다. 우선 기지개를 켜거나, 다리와 팔을 자연스럽게 뻗는 등 기본적인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길 권한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