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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 ‘인기만점 할아버지’ 되려면?

'아저씨 냄새' 없애는 다섯 가지 방법

이규연 기자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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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체내에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면서 땀을 비롯한 피부분비물의 냄새가 독해진다.어느 날부터 어린 손자·손녀가 포옹이나 스킨십을 머뭇거린다면, 앞서 언급한 노화체취(노화로 인한 체취)가 원인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건강 전문 매체 ‘하이닥’에서 소개하는 노인 체취 제거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햇볕을 받으며) 자주 산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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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는 살균 효과가 있어 노인 냄새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적당한 산책(걷기 운동)은 지방산을 에너지로 만들어 산화 노폐물 생성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적정 시간동안 햇볕을 쬐면 노년기 건강 유지 필수 성분인 비타민 D 합성을 촉진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2. 입안 보철물을 자주 세척한다. 

틀니 등의 보철물을 사용하는 노인의 경우, 이를 제대로 세척하고 관리하지 않은 채로 착용하다면 구취(口臭)가 심해질 수 있다. 때문에 체취를 없애기 위해서는 입에 착용하는 보철물을 자주 세척해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3. 수분을 많이 섭취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대사 기능이 저하되면서 입 냄새 또는 체취가 악화될 수 있다. 물은 정화 기능이 뛰어나 신체 각 장기에 쌓인 노폐물을 씻겨주는 효과가 있다.

 

4.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몸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피하고 수분이 많은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과일이나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인 피토케미컬은 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해 체취를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 반면 지방산 함량이 높은 육류는 체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몸 냄새가 심하다면 육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5. 향수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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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량의 향수를 뿌리는 것은 체취를 없애줄 뿐 아니라 타인으로부터 좋은 감정을 유발한다. 이같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녹차향이나 레몬향 등 가볍고 상쾌한 자연향을 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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