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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에서 가져와도 괜찮은 12가지 물건

대부분 1회용…꽤 유용한 생활용품들

김연진 기자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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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호텔에 머무를 때 추가 비용 없이 손님들이 쓸 수 있는 물건들이 있다. 대개 1회용 세면도구, 슬리퍼, 필기도구 등 소소한 물건들인데 호텔을 떠날 때 자기 짐에 챙겨 가져갈 수도 있다. 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러나 헤어 드라이어, 옷걸이, 타월 등 숙박에 필요한 비품들은 가져가선 안 된다. 또 미니바에 있는 음료나 스낵은 물론 유료다.

호텔에서 가져와도 괜찮은 물건들은 어떤 것들일까. 유튜브 채널 ‘밝은 면(Bright Side Korea)’에서 분석한 ‘호텔 방에서 가져와도 괜찮은 22가지 물건들’ 중에서 추려 소개한다.

물론 호텔마다 규정이 달라 헷갈릴 수도 있다. 따라서 미심쩍은 것은 반드시 호텔 종업원에게 문의해 보길 바란다. 상식적으로 가격이 꽤 나가는 물건은 가져가기 힘들 것이다.  

 

1. 1회용 세면도구

세면대에 비치된 1회용 내지 작은 세면도구들은 대개 가져갈 수 있다. 호텔 로고가 찍혀 있다면 호텔 홍보도 된다.

비누, 로션, 핸드크림, 샴푸, 컨디셔너, 치약, 구강청결제 등이다. 1회용 칫솔·쉐이빙 크림·면도기도 제공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나중에 값을 치러야하는 유명 면도기같은 제품도 있으니 미심쩍으면 호텔측에 문의해 본다.   

2. 반짇고리

여행을 자주 다니는 여행자들에게 진정한 구세주다. 가방의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작은 반짇고리 찾는 건 쉽지 않다. 그러니 호텔의 작은 반짇고리를 챙기는 걸 잊지 말자.

3. 샤워캡

다음 여행을 위한 팁. 짐 쌀 때 신발 밑창의 먼지가 묻지 않도록 신발을 샤워캡에 넣는다.

4. 세탁물 봉지(laundry bag)

샤워캡과 마찬가지로 짐 물건을 정리하는 데 유용하다.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을 분리하기 위해 비닐봉지에 더러운 옷을 넣어 짐을 싼다.

5. 솔빗이나 빗

세면대에 비치된 작은 솔빗 등은 OK. 그러나 드라이기 등 다른 헤어도구는 가져가면 안 된다.

6. 문구류

대부분의 호텔에선 펜, 연필, 메모장, 편지 봉투를 구비해둔다. 고정되어 있는 문구류가 아니고, 호텔 로고가 박혀 있다면 호텔 측에서는 홍보 효과를 위해 가져가길 원할 것이다.

7. 신문

집에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유용할 것이다. 특히 기내 영화가 없다면 말이다. 그러나 특별한 스티커가 붙어있는 잡지는 가져가면 안 된다.

8. 1회용 커피, 차, 설탕

이 물건들이 미니바의 일부가 아닌지 확인한다. 미니바에 있는 거라면 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커피머신이나 찻주전자는 가지고 갈 수 없다.

9. 생수

대부분 1일 2병 정도 무료 생수를 제공한다. 그러나 미니바에 있는 에비앙 등 값비싼 생수는 값을 치러야 한다.

10. 간식

손님 환영을 위해 과일이나 간단한 간식을 테이블에 놓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무료다. 그러나 미니 바 등에 있는 식품은 유료다.

11. 슬리퍼

슬리퍼는 재사용이 안 돼 방 안에 두면 버려진다. 귀국 비행기 안에서 불편한 신발을 신고 있다면 특히 유용할 것이다. 하지만 비싼 호텔은 싸구려 슬리퍼가 아닌 좋은 슬리퍼를 제공하는데 이것은 미래 손님들을 위해 남겨두어야 한다.

12. 구두 닦이 세트

검은 구두 광택제, 구두 닦는 천, 구두 닦는 솔이 이 세트에 들어있다. 대개 휴대용으로 비치 돼 가져가도 좋은데 미심쩍다면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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