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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의 자연속에서 힐링

밤의 무도회 속에 은하수

해무가 덮은 산중턱위에 떠오르다

유승호 사진 작가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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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무도회

해무가 조용히 덮은

산 중턱 위로

은하수가 떠오르고

구름은 바람을 따라

펼쳐진 커텐처럼

밤 하늘을 수 놓았다.

글ㅣ 유승호
Patten University에서 Flute를 전공하고, 버클리 GTU 신학대학원에서 Master of Divinity 전공 했다. 지난 30년여 동안 Flutist and 지휘자와 교회음악 목사로서 하던 일을 (About 30 years working at Church as a Condutor and Music Pastor) 그만 두고 2018년 부터 Professional Photographer Tour Guide 일을 하고 있다.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미 서부의 자연을 통해 치유의 경험을 함께 나누기를 원하는 사진 작가다. 주로 사진을 찍는 장소는 미 서부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을 비롯하여 샌프란시스코 주변 해안가를 배경으로 풍경 사진을 찍어 왔다.

홈페이지 : https://www.seunghophotograph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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