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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명음악

사랑과 순수함, 지구와 우주 속에 여전히 존재 하나요

영혼을 진정시켜주는 로맨틱 선율

마음건강길 편집팀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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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알렉시스 바이센베르크 피아노
베를린 필하모닉 관현악단

모든 것이 삭막해진 요즘

매일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거나 외면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세계 제일의 나라 미국에서 하루 6000명이 바이러스로 죽어가는,
매일 줄어드는 예금 잔고를 보고 내일이 불투명한 지금,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1873~1943)가 28세때 작곡한 피아노협주곡 제2번을 들으며
오랜만에 로맨틱한 무드에 빠져보자. 

선명하게 아름다운 멜로디를 기본으로, 센티멘털리즘이 가득한 이 곡은 클래식 애호가 뿐 아니라 1945년 데이비드 린 감독의 영화 ‘밀회’의 주제곡으로, 1970년대 팝송 ‘All by myself'로 대중에게도 매우 친숙하다. 

지금 우리는,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내가 보는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내 인생은 어떻게 될까. 

참으로 오랜만에 근원적인 질문, 근본적인 성찰을 하게 되는 요즘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을, 전설적인 지휘자 폰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연주로 감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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