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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명음악

백건우 연주에 눈물이 절로 나는'베토벤 '비창'

섬마을 해변에서 펼치는 피아노 독주

마음건강 길 편집팀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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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다.
단순하다.
절제의 미가 느껴진다.
그러나 여태껏 들어본 어떤 피아니스트 연주보다 가슴을 울린다. 

바다도 조용히 듣고 있다.
마음이 가난해 질 때 더욱 듣고 싶은 음악이다.
왜 이리 눈물이 나지?…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베토벤의 유명한 피아노소나타 제8번 다단조 op.13 비창 2악장을 섬마을 해변가에서 연주했다.

                        - TV예술무대 <2013 백건우 섬마을 콘서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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