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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기도문

새벽을 구하는 기도

켄 가이어  |  편집 김혜인 기자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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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는 법과 밤을 지새는 법과 새벽을 기다리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이 된다는 뜻이다.
누구의 말인지는 몰라도 이 말을 인해 감사합니다.

기도하오니
그렇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으면서
우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어둠 속에 벌벌 떨면서도
밤을 지내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밤을 지나본 적이 없는 사람이
던지는 낙관론이 없어도
새벽을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 켄 가이어

 ‘하나님의 침묵’, ‘영혼의 창’, ‘묵상하는 삶’, ‘영화 묵상’ 등 사람의 내면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2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고, 미국 기독교출판협의회(ECPA)에서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비롯해 여러 상을 받았다.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B. A.)와 달라스 신학교(TH. M.)에서 수학했고, 전업 작가로서, 설교자로서 활약하며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는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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