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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과 긍정심리

TV 시청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게 좋은 이유

김정호 교수  |  편집 김혜인 기자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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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다고 생각하면 재미도 증가한다. 의미없다고 생각하면 재미도 감소한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TV 시청이나 컴퓨터 게임을 하며 휴식을 위한 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면 좀 더 즐길 수 있다.

TV 시청이나 컴퓨터 게임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면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도 즐기지 못하고 죄책감만 느낄 수 있다.

자신이 일중독의 경향이 있다면 일 이외의 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글ㅣ 김정호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며 한국건강심리학회 산하 마음챙김-긍정심리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심리학회장,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장, 한국건강심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마음챙김 긍정심리 훈련(Mindfulness & Positive Psychology Training, MPPT)’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마음챙김 명상과 긍정심리의 마음기술을 보급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인간과 사회 모두의 건강, 행복, 성장이 증진될 것을 믿고 있다. 저서로는 '스트레스의 이해와 관리',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