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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詩 읽기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장정희 마음치유전문가  |  편집 김혜인 기자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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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때 내가 내 마음을 다 아는 줄 알았다.
늘 함께였기에 정말 친한 줄만 알았다.
그래서 내 마음을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았고
굳이 살뜰히 챙기려 하지도 않았다.
내 안에 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상처, 오늘의 아픔 그리고 내일의 불안이 있음을 몰랐다.
거울 속 내가 울고 있기 전까지는...
글ㅣ 장정희
‘마음 아픈 이의 친구’로 불리고 싶어 하는 심리상담사(코칭상담 박사과정)이자 시인, 수필가.
맘 통합심리상담센터장으로서의 꿈은 마음 아픈 이들이 바로 지금 여기에서 생애 절정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2018년 말 현재 우울증, ADHD, 공황장애, 강박증, 분노조절장애 등 4100시간의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교육기업 ‘백미인’ 온라인 강좌 강사, 월간헬스조선 마음상담소 상담위원을 지냈으며, 강원도인재개발원, 엑셈, 한국투자공사, 레인보우앤네이처코리아, 성북구보건소 등에서 강의와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