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 레시피

4우연

글·사진 이수부  |  편집 서동욱 기자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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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는 아직 이르고
모짜렐라는 물소가 아닌 카우(cow)이니

소스에는 팔방미초
치즈에는 닭껍질처럼 잘 구워진
뚜일을 얹어본다

가리려 더하기보다
빼고도 충만할 수 있기를 소망해 보지만
재료가 생각과 다를 때
무언가 덧대고 싶어지는 건

재료를 만지는 사람의
균형감각같은 것일까

글·사진ㅣ 이수부
원테이블 레스토랑 ‘이수부’의 오너 셰프.사적인 공간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고집으로 하루에 한 팀만 식사 예약을 받는다.다양한 식자재를 개발해 판매 중이며,테이크아웃 개념의 카페 이수부앳홈(Ieesooboo@home)을 운영 중이다.삼성 공채 출신으로, 미국 뉴욕주 하이드 파크(Hyde Park)에 있는 유명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졸업한 뒤 신라호텔 조리팀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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