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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려는 사람은 잡지 마세요

글·그림 이홍식 명예교수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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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려는 사람은 잡지 마세요.
매달리면 잠시는 잡아둘수 있지만
곧 더 큰 상실과 후회만 있을뿐

가는 사람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의연히 손을 놓아주면
더 좋은 새로운 사람이 찾아 오지요.


글·그림ㅣ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의학 분야 명의로 손꼽힌다.평소 명상을 통한 마음 수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티아고순례자의 길, 잉카 트레일, 파타고니아, 제주올레 등을 걸으며 자기 자신과 마음 아픈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세브란스정신병원장, 한국자살예방협회 초대 회장을 지냈으며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다. 저서로 <눈물은 남자를 살린다><나는 나를 위로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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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이홍식의 포토 에세이
나의 행복은 가정이다
행복한 사람은 떠나지 않는다
아픔과 고통이 섞일 때 인생이 행복해진다
걷노라면 마음은 비워지고 단순해졌다
고달플 때마다 나는 추억 적금으로 위기를 넘긴다
추억, 그리고 외로움
나를 버티게 하는 내 안의 힘
예고 없이 오는 불행은 소낙비 같은 것
눈물은 신이 주신 최고의 묘약
우정이란~
아내에게 요리 배우기
눈물이 남자를 살린다
중년의 삶
인생은 장거리 경주다
해결 안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인생은 항해다
행복한 척 하지 말자
아내와 자식은 내 몸의 일부다
감정을 숨기면 병이 생긴다
우울이 있다면 가족-동료에게 도와달라 외쳐라
명상은 우리 삶을 풍부하게 해준다
일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최선을 추구해야 한다
내가 만난 행복한 사람들은 이런 사람
분노라는 요물
시간은 우리에게 남은 생명의 순간들
낙타가 주저 앉는 이유는...
가식적인 겸손 대신 조용한 겸손
자식 농사
오늘도 희망을 안고 집을 나선다
떠나려는 사람은 잡지 마세요
이제 나는 나를 용서한다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어도
까미노 행복
나는 청춘으로 가고 싶지 않다
상처는 때가 되어야 아문다
마음 비우기는 노력이요 연습이다
여행이 주는 행복종합 세트 선물
월요병은 경고음이다
무조건 참지 마라
가족을 내 몸같이 함께 여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