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이홍식의 포토 에세이

일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글·사진 이홍식 명예교수  |  편집 홍헌표 기자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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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오로지 일에만 열을 올리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파열된 자동차와 같아서
언젠가는 대형 사고가 날 수 있다.

브레이크가 엔진을 이겨야
명품 자동차이듯이
현명한 이들은
휴식에 인색하지 않다.

무거울 때는 내려놓고
막힐 때는 한 템포 쉬어가자.
그래야 산다.


글·사진ㅣ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의학 분야 명의로 손꼽힌다.평소 명상을 통한 마음 수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티아고순례자의 길, 잉카 트레일, 파타고니아, 제주올레 등을 걸으며 자기 자신과 마음 아픈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세브란스정신병원장, 한국자살예방협회 초대 회장을 지냈으며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다. 저서로 <눈물은 남자를 살린다><나는 나를 위로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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