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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의 재발견! 매력부터 건강까지

생활 속 힙업(hip up) 습관 3가지

김영주 기자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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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업(hip up)은 상당한 매력요소로 꼽히고 있다. 과거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은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신체 부위 1위를 명품복근, 2위를 탄력 있는 엉덩이를 뽑았다. 성형가에선 ‘힙업 성형’이 생길 정도다. '힙업'은 매력요소일 뿐 아니라 척추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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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근육이란?
엉덩이근육의 가장 큰 부분이 대둔근이다. 대둔근은 네 발 짐승이 달릴 때 뒷다리로 바닥을 밀쳐낼 때 쓴다. 인간은 이족보행을 하면서 대둔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바닥에서 손 안 쓰고 일어날 때  ▲암벽등반처럼 가파른 오르막을 오를 때 ▲태권도에서 뒤차기, 돌려차기를 할 때 쓴다.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이 발달됐을 때, 우리는 '힙업'이라 부른다.
 
◇ 힙업(hip up)의 장점 4가지
 
1. 맵시
엉덩이가 탄력 있게 위로 올라가면서 다리는 훨씬 길어 보인다. 굴곡진 힙라인은 허리마저 날씬하게 보인다.
 
2. 다이어트
근육자체의 량이 많아지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중 하나인 대둔근이 발달되면, 운동하지 않을 때도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 자세 교정
단련된 엉덩이 근육은 균형감을 준다. 골반이 비틀어지는 것을 방지하면서 허리에 불필요한 긴장을 줄여 준다.
 
4. 허리 통증 감소
엉덩이근육은 허리를 받쳐준다. 나아가, 척추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면 허리의 다른 근육들이 과도하게 사용되면서 무리하게 된다.
 

◇힙업을 만드는 습관들
유튜브나 다른 미디어에서 '힙업운동'이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시간을 따로 빼기 힘든 경우, 생활 속 힙업습관을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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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면서 하기 좋은 운동 'Standing hip extension'
     
▶ 설거지할 때, 한 쪽 다리를 엉덩이가 당길 만큼 뒤로 찬다. 무릎이 구부려지지 않도록 한다.
▶ 버스와 지하철에서 서서갈 때, 엉덩이에 힘을 주고 발꿈치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한다.
▶ 계단을 오를 때, 엉덩이와 배를 의식하고 힘을 준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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