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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가 '천연 비아그라’, 아시나요?”

성생활에 좋은 음식 5가지

김영주 기자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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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성생활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수면의 질도 높일 수도 있다. 건강 보약인 성관계를 잘 하고, 자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식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장어다. 그런데 장어만 매일 먹을 수 없으니 일상생활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성생활에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1. 샐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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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한 식감의 샐러리는 페로몬의 주요 성분이 들어있다. 이 호르몬은 상대방이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모성애를 자극하기도 한다. 효과를 보려면 하루 섭취량은 큰 줄기 4개 반(2.5) 정도다. 또한, 샐러리를 주스로 먹으면 더 쉽게 섭취할 수 있다.

 

2.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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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사람들의 울적한 마음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을 뿐아니라 함유된 '페닐에틸아민'성분은 성적 흥분을 일으킨다. 마트에서 파는 밀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너무 적거나 아예 안 들어 있는 것도 있다. 지방과 당분이 적은 다크초콜릿을 하루 4.5g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카카오의 혈액순환 촉진과 기분전환 기능은 성감을 극대화한다.

 

3. 바닐라

바닐라는 관계시 사정(射精)을 지연시킬 수 있다. 바닐라에 함유된 칼슘과 인()이 사정을 조절하는 근육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바닐라 열매인 바닐라 빈을 먹기보다 아이스크림, 커피와 함께 섭취할 수 있다.

 

4. 플레인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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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에게 좋다. 3대 질염 중 하나인 칸디다질염은 질 내 산성 지수(PH)가 떨어지면 나타난다. 플레인 요구르트는 균이 살아남지 못하도록 PH지수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킨다. 다만, 가당 요구르트는 조심해야 한다. 설탕이 칸디다균에 영양을 공급해 질염이 더 심해질 수 있다.

 

5.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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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천연 '비아그라'. 일주일에 3~4회 이상 먹으면 발기가 잘 된다. 블루베리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돕는다. 남성의 성기에 많은 혈액을 공급해 발기를 잘 할 수 있다.


다만, 지나친 알코올은 성관계 전 피해야 할 음식이다. 특히 맥주는 위장과 방광을 팽창시켜 행위시 불편감을 유발한다. 적당한 음주는 남녀 모두에게 성감을 높이는데 와인 1, 위스키 1, 소주2-4잔 정도다. 이 수준을 넘어선 알코올 섭취는 자제력을 낮춰 안전한 관계를 할 수 없으며, 감각기능을 약화시켜 절정에 오래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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