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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하려면 수시로 ‘여기’를 만져라!”

매일 5분 투자로 '제2의 심장‘ 지키는 법

이규연 기자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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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건강뉴스’에서는 매일 5분만 투자해서 특정 부위를 만지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부위는 다름 아닌 ‘종아리’다. 건강뉴스 채널 진행자 ‘한쌤’의 도움말로 종아리 마사지의 중요성과 이를 행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종아리, 왜 만져줘야 할까?

중력의 법칙에 의해 우리 몸의 혈액은 70% 이상 하체에 쏠려있다. 이때 종아리는 하체의 혈액을 상체로 올리며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 ‘제 2의 심장’ 역할을 한다. 이런 종아리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혈액이 심장으로 다시 올라가지 못하게 되면서 각종 심혈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일생을 종아리 마사지법에 대해 연구한 일본의 故이사카와 요이치 박사는 종아리 마사지를 통해 혈류를 개선하면 질병을 막거나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혈압이 안정되고 불면증과 우울증이 사라지며 뇌 세포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지금 종아리 상태 체크하는 법

종아리 마사지를 실행하기에 앞서, 우선 종아리를 만져 보며 건강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종아리를 만지면서 확인해야 할 항목들은 다음과 같다.


 

1. 종아리에 탄력이 있는가?


2. 종아리가 따뜻한가?


3. 종아리가 흐물거리는 느낌은 없는가?

 


위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문제가 있다면 혈액이 원활하게 회전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당 문제를 겪는 사람이라면 하루빨리 종아리 마사지를 실시해야 한다. 


◇ 종아리 마사지, 어떻게 할까?

딱 한 가지만 기억하면 전문 마사지사의 도움 없이도 훌륭한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로 ‘혈액을 심장으로 보낸다는 느낌으로’ 손으로 아킬레스건으로부터 종아리 근육까지를 쭉 밀어올리는 것이다. 만약 손으로 하는 것이 어렵다면 의자에 앉아 손 대신 (다른 한쪽다리의) 무릎을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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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마사지 하는 법/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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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무릎으로 마사지 하는 법/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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