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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천만원 벌 일은 수두룩해요”

月수입 180만에서 1억 된 유튜버의 ‘부자되는 법’

이규연 기자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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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신사임당(본명 주언규)/유튜브 캡쳐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물은 ‘돈을 버는 건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다’라는 생각이에요. 마치 돈을 버는 일이 특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났거나 남다른 기술을 갖춘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돈을 번다는 건 평범한 일상과도 같은 일입니다."


월 180만을 벌던 직장인에서 월수입 1억의 유튜버가 된 주언규 씨(유튜버 이름: ‘신사임당’)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에 올린 ‘가난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방법’이라는 영상에서 한 말이다. 그는 일상의 평범한 아이템들이 월 천만원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마치 특별한 사업 아이템이 있어야 창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월 천만원 정도 버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보면서 느낀 건, 다들 평범한 창업 아이템으로 수입을 올리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거에요.

실례로 제 친구 한명은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으로 반찬가게를 운영해요. 그런데 가게 월 매출이 점점 오르더니 지점도 세 개로 늘어났어요. 반찬가게가 그렇게 특별한 아이디어는 아니잖아요? 반찬가게뿐만 아니라 사람 한 명이 월 천만원 정도 벌 일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 이상을 버는 슈퍼리치(super rich)가 되는 건 다른 이야기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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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창업만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주씨는 꾸준한 의지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성공의 빛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평범한 사업이다 보니 처음에는 돈이 잘 벌리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도 온라인쇼핑몰을 처음 운영하면서 2주 동안 14만원 벌었어요. 그럼에도 늘 배우고, 문제점을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다보니 어느 순간 매출 천 만원을 달성했죠. 

이 과정을 통해 제가 느낀 건, ‘평범이 쌓여 비범’이 된다는 겁니다. 극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아요. 비범한 결과만 보지 말고 평범한 노력에 집중하세요.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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