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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습관만 고쳐도 아줌마가 아가씨 된다

모델 이소라의 삼시세끼 식단

명지예 기자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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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다. 하지만 노화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속도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항노화 전문가들은  “노화는 평등하게 오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이 말은 나와 나이가 비슷한데도 훨씬 어려보이는 사람을 보면서 불평등하다고 불평하라는 뜻이 아니다. 생활 습관으로 얼마든지 노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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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소라 인스타그램

 

그렇다면 젊음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있을까. 모델 이소라는 50대라는 실제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젊은 지수를 유지하는 유명인이다. 사람들은 그의 젊음 유지 비결에 관심이 많다. 

현재 이소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 111만을 기록하고 있는 영상은 ‘이소라는 하루 종일 무엇을 먹을까’ 제목의 영상이다. 동영상에서 드러난 그녀의 식단은 다음과 같다.

 

아침: 바나나, 건포도, 아몬드를 섞은 오트밀

점심: 삶은 달걀 5개, 사과 1개, 레몬차, 찐 고구마 1개

간식: 바나나 1개

저녁: 소금기 뺀 다시마, 오색 현미밥, 쇠고기 고추장볶음

('이소라는 하루 종일 무엇을 먹을까' 영상 링크 클릭:  http://youtu.be/jv4uc4WfJX0)

 

그녀는 이 영상에서 음식과 관련된 자신만의 관리법도 소개했다. 

- 맵고 짠 음식은 잘 먹지 않고 평소에도 소식을 한다. 

- 맥주를 좋아하지만 자주 마셔서 몸이 붓는 느낌이 들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맥주를 끊는다. 

- 배달 음식도 먹긴 하지만 깨끗하게 비운 적은 없다.

- 저녁 7시 이후에는 거의 음식을 먹지 않는다. 

- 단 음식을 좋아하지만 되도록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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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가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꾸준히 운동하면서 소식하는 생활 습관에 있다. 그런 습관이 몸에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TV 속 동안 연예인과 유명인들은 노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노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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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단순히 얼굴 주름이 깊어지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활력이 떨어지고 몸이 둔해지는 신체 나이를 말하는 것이다. 항노화 전문의 안지현 AnG클리닉 원장은 “나이와 상관없이 스스로 늙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늙는다. 젊게 생각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젊은 중년이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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