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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Y존, 청결하고 향기롭게 관리할 비법

“천연성분 5가지 소개합니다”

명지예 기자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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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많은 여성들의 고민거리다. 물로만 씻자니 찜찜하고, 비누를 사용하자니 몸에 독할 것 같아 걱정한다. 질은 수소이온농도(pH 농도) 3.5~4.5 사이를 유지해야 하고, 정상적인 질에는 스스로 그 농도를 유지하는 정화 기능이 있다. 

그런데 비누는 대개 알칼리성이라 질에 직접 닿으면 pH 균형을 깨기 쉽다. pH 농도가 맞춰져있는 여성청결제도 화학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많이 사용하면 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렇다면 Y존을 청결하고 향기롭게 관리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은 무엇일까? 미국 온라인 미디어 ‘버슬’이 소개한 ‘질의 건강을 지켜주는 천연성분 5가지’를 성 전문 인터넷신문 ‘속삭닷컴’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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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트리 오일

티트리 오일은 천연 항진균 및 항균관리제품이다. 탐폰(삽입형 생리대)에 이 오일을 찍어 자기 전 삽입하고, 아침에 빼면 질 냄새와 질염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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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설탕 요구르트

요구르트에는 유산균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질 내부의 좋은 균을 지켜준다. 유해균의 침입을 막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데도 도움을 준다.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요구르트를 생리용 패드에 발라 30분 간 착용 후 물로 씻거나, 탐폰에 찍어 몇 시간 정도 삽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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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산화수소

과산화수소는 가장 안전한 천연 소독제로 꼽힌다. 나쁜 박테리아를 죽여 세균성 질염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종이컵 한 잔 정도의 물에 과산화수소 작은 한 술을 넣어 희석해서 사용한다. 이 용액에 탐폰을 적셔서 질에 넣은 후 20-30분 후 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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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코넛오일

100% 천연 코코넛 오일은 식용이나 보습용으로 다양하게 사용한다. 질염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티트리 오일과 사용법이 동일하며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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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애플사이다식초

해외에서는 이미 천연소화제, 천연디톡스제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매우 강력한 자연 항생제로서, 질 내의 나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등은 죽이고 좋은 균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원액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욕조에서 목욜할 때 한 두 컵을 넣어 희석해 사용하거나, 깨끗한 수건에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질에 덮어두는 것이 좋다. 물에 희석해 마시거나 샐러드드레싱으로 섭취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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