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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건강을 위한 아침습관 6가지

김연진 기자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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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에게 아침시간은 길다. 새벽에 눈이 떠져도 다시 잠에 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침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때, 하루가 바뀐다. 미국 건강그룹 선헬스 재단이 소개한 ‘시니어 건강을 위한 아침 습관 6가지’를 짚어본다.

1. 10분 아침명상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가진다. 명상은 산만한 생각에서 벗어나 순간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아침에 잠깐 투자하는 10분으로 하루가 달라진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워런 버핏도 꾸준한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다스린다고 말했다.

2. 산책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시니어가 격렬한 유산소 운동을 하긴 쉽지 않다. 아침에 공원을 산책하는 것으로도 시니어의 두뇌 개발과 인지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아침에 하는 걷기 운동은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준다.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3. 글 읽기

아침에 글을 읽으면 산만해진 뇌와 마음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무언가를 읽으면서 커피나 차를 마시면 신체를 쉽게 깨울 수 있다. 독서는 치매 발병의 위험성을 낮추며 인지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영양가 있는 아침식사

아침식사는 뇌를 깨우는 데 효과적이다.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하루가 건강해진다. 곡물과 야채, 과일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40세 이상 남성이 아침식사를 자주 거르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에 세 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오늘의 할 일 목록 작성

꼭 성취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할 일 목록을 먼저 만들어본다. 목표를 위해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싶은지 정리해두는 것만으로도 큰 동기부여가 되며, 집중력도 높아진다.

6.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

아침의 따뜻한 대화 몇 마디는 하루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 친구나 자녀, 손자에게 전화를 걸어 하루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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