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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은 젊어 보이는 4가지 숙면 습관

적절한 수면이 노화방지 특효약

김연진 기자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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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에디슨,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많은 유명인들은 하루 4시간만 잤다고 한다.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잠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7시간 전후가 적정 수면시간이다. 이를 유지할 때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유명한 인플루언서인 다넬 콕스는 올해 한국 나이 53세지만, 실제보다 10살은 더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그녀는 동안(童顔)의 비결로 질 좋은 수면을 들었다. LiveYoungLifestyle이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건강하게 젊어지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온 그녀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도 사람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젊은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가 말하는 숙면을 위한 4가지 습관을 짚어본다.

 

◇ 나만의 안식처 마련하기

자신이 잠들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방의 온도를 찾고, 블라인드를 이용해 빛을 최대한 차단한다. 목 건강에 도움이 되는 편안한 베개 높이를 찾는다. 생활소음이 있다면 귀마개를 이용하고, 백색소음을 들을 때 잠이 더 잘 온다면 빗소리나 파도소리가 담긴 모바일 앱을 활용한다. 평소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은 쿠션을 이용해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다.

 

◇ 저녁시간 어둡게 하기

밝은 조명은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량을 감소시킨다. 잠드는 시간이 가까워지면 집의 전체적인 조도를 낮추고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 다넬 콕스는 잠들기 3시간 전에 스마트폰을 야간 모드로 설정한다. 컴퓨터, TV, 태블릿 등도 늦은 저녁부터는 블루라이트가 차단되도록 만든다. 그녀는 잠들기 1~2시간 전부터는 스마트기기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 SNS를 통해 타인의 생활을 들여다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면 수면에 방해되기 때문에 스마트기기를 멀리한다는 설명이다.

 

◇ 멜라토닌이 함유된 음식 먹기

잠들기 2~3시간 전 배가 고프거나 간식이 당긴다면, 멜라토닌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멜라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성분이다. 아몬드, 호두, 베리류 과일 등이 멜라토닌 함량이 높다. 하지만 잠들기 전에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져 수면을 오히려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허기를 달래는 정도로만 섭취한다.

 

◇ 노화 늦추는 습관 유지하기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진 피부 재생시간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면 시간은 지친 피부가 회복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다. 메이크업과 이물질을 완전히 지우고 깨끗하게 세안을 한 뒤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고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자기 전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면 노화로 뻣뻣해진 몸을 보다 유연하게 만들 수 있어 부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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