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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있는 사람 되려면 ‘진도개’가 돼라!

그 사람이 ‘왠지’ 좋은 이유는?

이규연 기자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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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끄는 묘한 힘을 매력이라고 부른다. “나는 그 사람이 왠지 좋아!"에서 ‘왠지’가 바로 매력인 것이다. 

 창의경영연구소 조관일 대표는 지난 14일 자신의 채널 ‘조관일TV’에서 매력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피력한다. 

“요즘 사회에 하나의 자본이자 경쟁력으로 자리잡은 매력은 예쁘거나 잘생긴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미남/미녀인데도 밉고 싫은 사람 많고, 반대로 그렇지 않으면서 정감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중요한 건 노력입니다. 젊었을 때는 젊음 자체가 매력일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는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 발전시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어 그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공식 세 가지를 소개했다. 각 공식의 첫 음을 따 이름 붙인 ‘진도개 법칙’은 다음과 같다.

 

1. 정성을 가져라

“진정성 혹은 진실성이 빠진 매력이란 건 다 허구입니다. 아무리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라도,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면 그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 수가 있을까요. 반면 외적으로 멋있지 않더라도 늘 진솔한 모습을 보인다면 ‘순수미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 받습니다. 이렇듯, 매력의 첫 걸음은 진심입니다."

2. 움 되는 사람이 돼라

“사람들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위로가 되는 말을 건네는 사람, 일을 같이 하더라도 먼저 배려·양보 해주는 사람이 되세요."

3. 성을 가져라

매력적인 인간의 유형을 하나로 정형화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개성 때문입니다. 각자가 가진 고유한 이미지·취향 등에 따라 매력도 다 다릅니다. 누구는 예의가 발라서 사랑 받고, 또 누구든 반대로 까칠하고 시크한 모습 때문에 호감을 삽니다. 

그렇지만 개성은 호불호라는 것이 있겠죠. 내 개성이 상대방과 잘 맞는다면 매력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잘 맞지 않는다면 매력 없는 사람이 되겟죠.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내 개성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가’를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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