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집에서 쉽게 찾는 천연 소화제 5가지

먹으면 소화 잘되는 음식은?

김혜인 기자  2020-05-3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shutterstock_568202578.jpg

흔히 사용하는 ‘체했다’는 표현은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제대로 씹지 않고 많이 먹어서 갑자기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속이 답답하고 메슥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때를 얘기한다. 음식을 급하게 먹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체하는 경우도 있다. 소화제나 약을 바로 먹을 수 있다면 괜찮지만 약을 구하기 어려울 때는 임시방편을 찾게 된다. 그렇다면 집에서 찾을 수 있는 체했을 때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김혜원 영양사와 함께 알아본다.


1. 매실

aotlf.JPG

많은 사람들이 체했을 때 매실을 떠올린다. 매실에는 피크르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피크르산 성분이 천연소화제 역할을 해 소화액을 분비하는 것을 도와준다. 

또한, 위산이 너무 많이 배출되지 않도록 조절을 해주는 효능도 있다. 매실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섭취도 편리해서 체했을 때 도움이 된다, 


2. 무

radish.JPG

무에는 디아스타아제나 페루오키시타제 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게 도와주며 신체 내의 독소를 없애주어 소화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가진 무는 설사 증상도 개선하는 데도 좋다. 무를 갈아 즙을 내어 섭취하면 체했거나 과식을 해서 속이 불편할 때 더부룩한 배를 개선시킬 수 있다.

 

 

3. 양배추

didqo.JPG

양배추에는 비타민K와 비타민U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비타민들은 위장의 점막을 튼튼하고 강하게 하여 속을 편안하게 하고 위장 벽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특히 삶아 먹으면 그 효능이 더 좋다, 삶아서 먹기가 번거로울 경우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양배추즙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추천한다.

 

 

4. 대파

shutterstock_603158006.jpg

대파는 위장의 기능을 향상하게 시켜 소화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위를 편안하게 해준다. 대파는 뿌리 부분을 깨끗하게 씻어 달여서 차로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5. 귤껍질 차 

rbfvl.JPG

음식에 의한 체기도 있지만, 스트레스나 신경성으로 인한 체기도 많다. 불편한 자리나 불편한 마음으로 식사한 후 체하는 경우에도 종종 발생한다. 

귤껍질에는 알맹이보다 더 많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서 신경안정에 도움을 주며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위를 강화하여 위액의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데도 좋다.

더보기

진행중인 시리즈 more

함영준의 마음 디톡스
인생 2막 잘살기
김휘열의 우리동네 주치의
약국에서 온 편지
김혜인의 놀멍쉬멍
윤종모 주교의 명상 칼럼
김소원의 나를 찾아줘
김은미의 라이프코칭
신기한 음식사전
오십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