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방귀 잘 뀌는 사람, 이젠 걱정 놓으세요”

1분 만에 배속 가스 제거하는 3가지 운동

김연진 기자  2020-06-0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배에 유난히 가스가 많이 차는 사람이 있다. 과식하지도 않았는데 배 전체가 가득 찬 듯한 복부팽만감은 스트레스다. 대장에 가스가 차서 생기는 증상이다.

나도 모르게 방귀가 나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었다면, 한의학박사 김소형 원장이 소개하는 ‘1분 이내로 뱃속에 찬 가스 빼는 방법’을 따라해보자.

캡처1.PNG

◇ 위축된 근육을 이완시켜 간과 비장을 자극하는 운동

양발을 어깨너비 2배 정도로 벌리고 선 후 양팔을 쭉 일직선으로 벌린다. 복부에 힘을 준 상태로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이때 왼팔은 위로, 오른팔은 아래로 늘려준다. 척추가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준 상태로 복부 힘으로 내려왔다가 올라온다. 양쪽을 번갈아 10회씩 반복한다.

→대장의 연동운동을 증가시켜 변비를 없애주며, 가스 제거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캡처2.PNG

◇ 장내 독소 제거에 효과적인 운동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으로 허리를 잡는다. 오른쪽 옆으로 반동을 주듯이 5번 밀어준다. 왼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다음으로, 허리를 곧게 펴고 골반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크게 10바퀴 돌린다. 반대쪽도 반복한다.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동작이다.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허리의 힘과 유연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캡처3.PNG

◇ 장을 쥐어짜 가스를 배출하는 운동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오른쪽 다리를 왼쪽 무릎에 올려 다리를 꼬아준다. 몸을 다리 반대 방향으로 틀고 배에 힘을 준 다음 10초 정도 유지한다. 반대쪽도 똑같이 반복한다.
→이렇게 쥐어짜면 장이 자극돼 연동운동이 촉진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자세한 방법은 다음 영상을 참고하세요


더보기

진행중인 시리즈 more

함영준의 마음 디톡스
인생 2막 잘살기
김휘열의 우리동네 주치의
약국에서 온 편지
김혜인의 놀멍쉬멍
윤종모 주교의 명상 칼럼
김소원의 나를 찾아줘
김은미의 라이프코칭
신기한 음식사전
오십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