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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리해야 할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밥맛없는 6가지 유형

김혜인 기자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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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주변에는 늘 피해만 주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람이 있는가? 당신 주변에 두는 것만으로도 민폐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 오랜 인연 때문에, 그래도 사람은 착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이어온 인연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직장·리더십 전문 웹 사이트 엔터프레니어 칼럼 기고가 조나단 롱의 글을 바탕으로 당신의 발전을 위해 멀리해야 할 사람 유형을 소개한다.


1. 비판하는 사람

‘비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의 ‘단점’에만 집중한다. 장점을 설명해도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미 자신들의 마음 속에선 판단이 끝났기 때문이다. ‘이지안 심리상담가’에 따르면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의 우월함을 확인하려는 심리가 내재되어 있다고 한다. 그들의 낮은 자존감이 상대방을 비판함으로써 나는 좀 더 나은 사람이라는 위안을 삼게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조언을 얻으려는 건 시간 낭비다. 여러 유형들 중 주변에 있으면 가장 피곤한 유형이다. 


2. 질투하는 사람

어떤 조직의 리더가 되는 과정엔 굴곡이 많다.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으면 잘 안될 때도 있는 법이다. 좋은 리더가 되려면 잘 될 땐 축하해주고 안 될 땐 격려해주는 지지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질투심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 좋은 일은 항상 자기에게만 일어나야 하며 나쁜 일은 나 몰라라 한다. 이런 사람은 당신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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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만한 사람

자신감과 자만심은 다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반면 거만한 사람은 동료를 성가시게 한다. 자만심이란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걸 말한다. 일상에서도, 직장에서도 이런 유형의 사람은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4. 부정적인 사람

가장 피해야 할 유형이다. 나의 마음가짐만 긍정적이면 된다고? 그렇지 않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당신의 긍정적 에너지를 빼앗아간다. 행운은 선택이 아니지만, 불행은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 삶을 늪에 빠뜨리는 대표적인 잘못 중 하나가 부정적인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다.

그들은 어떤 아이디어의 가능성이나 잠재력에 주목하기보단 불확실성, 부정적 측면에만 몰두한다. 조직을 패배주의에 절게 만들 수 있다.

매사 부정적인 사람을 곁에 두고도 삶이 괜찮을 거라 생각하지 말자. 근묵자흑(近墨者黑), 즉 검은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부정적인 사람을 곁에 두면 본인도 세상을 삐딱하게 보게 된다. 생산적인 건 아무것도 안 하면서 세상 탓만 하는 헛똑똑이들을 털어내자. 바구니에 썩은 걸 같이 담아두면 멀쩡한 음식도 상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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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거짓말하는 사람

훌륭한 리더는 타인을 ‘잘’ 믿는 사람이다. 여기서 ‘잘 믿는다’의 의미는 무작정 아무나 믿는다는 게 아니다. 어떤 일을 잘 해낼 사람을 찾아 그에게 전적인 신뢰를 준다는 걸 의미한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다. 그가 올리는 근무보고를 진심으로 믿을 수 있겠는가. 당신 주변에는 믿음직하고 확실한 사람이 필요하다.

 

6. 험담하는 사람

사람들이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이유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험담하는 건 자신이 불안하고 약한 사람이라는 증거다. 그들은 사실과 추측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저 몇몇 사람이 추측한 걸 토대로 사실인 양 떠벌리고 다닌다. 그로 인해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고 애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며 조직 내에 ‘적’을 만든다. 부정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가장 암적인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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