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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교수의 긍정심리

나는 평소에 어떤 말을 쓰는가?

건강, 평화, 행복, 성장으로 자비의 나를 완성한다

김정호 교수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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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어떤 말을 많이 하나? 
밖으로든 속으로든.
격려, 칭찬, 축복의 말을 많이 해주는지.
아니면 좌절시키거나 비난하거나 저주하는 말을 많이 해주는지.
‘난 안 될 거야’, ‘내가 그렇지 뭐’, ‘망했다’라는 말만 달고 살지는 않는지.
마음챙김.
평소에 내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깨어있음.
그리고 틈틈이 나를 위한 자비의 기원을 보낸다.
무조건적 포용.
성경 인용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건-평-행-성(건강, 평화, 행복, 성장)을 축원해준다.
따뜻한 나, 자비의 나가 양성된다.
언제나 내편인 친구와 같은 나를 얻는다.
자비의 축원을 해주는 나가 한 뼘씩 커진다.
글ㅣ 김정호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며 한국건강심리학회 산하 마음챙김-긍정심리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심리학회장,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장, 한국건강심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마음챙김 긍정심리 훈련(Mindfulness & Positive Psychology Training, MPPT)’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마음챙김 명상과 긍정심리의 마음기술을 보급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인간과 사회 모두의 건강, 행복, 성장이 증진될 것을 믿고 있다. 저서로는 '스트레스의 이해와 관리',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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