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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노(No老)족의 장수비결 음식

고기, 토마토, 아보카도, 콩, 브로콜리…

마음건강 길 편집팀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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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노노(No老)족이라는 단어가 있다. 노노족이란 '노(No)'와 '노(老)'를 합성한 ‘늙지 않는 노인’ 또는 ‘늙었지만 젊게 사는 노인’을 뜻한다. 수명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노인들이 꾸준한 운동과 식생활 관리로 젊음을 유지하기 때문에 탄생했다. 노노족이 되기 위해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1. 장수하는 일본인의 비결은 '고기'

일본 건강장수의료센터 조사에 따르면, 100세 이상 노인 442명 중 남성은 100%, 여성은 80%가 매일 고기 등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기는 심장병·암·고혈압 등을 유발한다는 오해를 받고 있지만, 식물성 식품에서는 얻을 수 없는 영양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특히 고기에 풍부한 단백질은 식물성 식품에 부족한 아연·철분 등이 풍부하다. 또한, 10종의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인체에서 흡수 및 이용되는 비율이 높아 우리 몸의 근육·뼈·면역세포·각종 호르몬의 재료로 쉽게 사용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성인의 1일 고기 섭취량은 60g 정도이며, 신선하고 콜레스테롤 함량이 적은 고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우의 경우 수입산보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도축된 후 2주 안에 소비되므로 신선하다. 고기에 부족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엽산 등을 보충하려면 상추나 깻잎 등의 채소를 함께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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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강과 피부에 좋은 음식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피부에도 노화가 찾아온다. 이때 좋은 음식이 '토마토'이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천연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 중 피부 노화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비타민E가 풍부한 아보카도 역시 노화방지에 효과가 좋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있다. 

콩은 항산화효과가 뛰어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 중에서도 '검은 콩' 역시 노화방지에 좋다. '브로콜리'는 칼슘과 섬유질이 많을 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이뿐 아니라, 항암효과도 있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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