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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을 위한 10가지 건강한 습관

"친구 만나 노래만 불러도 건강 지킬 수 있다"

김혜인 기자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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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즐겁게 웃고 하루를 시작하라.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다. 웃음은 단순히 복을 불러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들고, 긍정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우울하면 뇌 활동이 둔해진다. 거울을 보고 멋지게 미소짓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자. 웃을 일이 있어야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웃을 일이 생긴다고 한다.

 

2. 이가 빠지면 치매 걸릴 확률 높아지니 평소 양치질을 잘 하라

치매 노인의 특징 중 하나가 틀니 착용이다. 치아가 1~9개 있는 노인은 치아가 20개 이상 있는 노인보다 치매가 생길 확률이 81% 높았다. 치아가 10~19개인 노인 역시 치아가 20개 이상 있는 노인에 비해 치매 위험이 6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성인의 평균 치아 개수는 28개다. 게다가 치아관리를 잘 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도 예방할 수 있다. 아침,점심,저녁식사 후 3분이내, 3분동안, 그리고 취침 전에 하는것이 바랍직하다.


3. 삼백(白)식품(소금,설탕,밀가루)을 되도록 삼가하라.

탄수화물은 체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탄수화물은 저장 공간이 크지 않아 에너지로 쓰이고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되어 우리 몸에 저장된다. 이 때문에 우리는 탄수화물을 조절해야 하고 또한 좋은 탄수화물을 골라 먹는 것도 필요하다. 잡곡, 곡류, 고구마, 채소, 과일 등이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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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용하지 않았던 손(왼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

정체된 뇌를 깨울 수 있는 방법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바로 '손'을 활용하는 것이다. 손글씨 쓰기, 바느질, 목공예, 악기연주와 같은 정교한 손놀림은 지친 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았던 손을 사용하여 우뇌와 죄뇌를 골고루 자극하여 뇌 활동을 활성화 시키자.


5.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취침하라.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 자가 간절이 바라던 내일이다. 잠들기 전에 분노의 감정을 잊어버리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잠자리에 든다.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사를 표현하고 경험하는 것은,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받는 사람에게도 활력, 희망 및 낙천주의에 대한 만족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우울증, 불안, 부러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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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육류보다 등푸른 생선과 채소, 과일을 많이 먹어라.

노년기에는 소화력이 떨어지고, 영양성분이 과거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므로,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 갈아서 마시는 것이 2배 이상 효과가 있다고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치매 예방 식품 중 하나인 고등어를 섭취하는 것도 추천한다. 고등어의 지방에는 동맥경화, 뇌졸중을 예방하고 혈압을 낮추고 혈중지방을 낮추는 물질과 뇌를 활성화시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DHA 등의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7. 칠 단계 건강박수를 몸에 열이 날때까지 쳐라.

손바닥은 몸의 축소판이다. 노화로 인하여 신체활동에 제한이 있기 떄문에 손바닥이라도 다양한 동작으로 자극을 주어 뇌를 자극한다.

 박수를 30초 동안 빠르게(일명 감자요리박수)를치면 몸에 열이 나면서 운동효과를 줄 수 있다. 

-7단계 박수-

1단계: 감자박수-주먹을 쥔 채 박수친다.

2단계:싹아지박수-손마디만 친다.

3단계:잎파리박수-손바닥 전체를 친다.

4단계:오줌보박수-손목만 친다.

5단계:가지박수-손가락 끝만 친다.

6단계:덮어박수-손등을친다.

7단계:도마박수-손바닥 측면을 친다.

 


8. 팔을 자주 움직이는 신체활동을 즐겨라.

미국의 한 보고에 의하면 장수한 직업 중 1위가 지휘자이고 2위가 피아니스트였다고 한다. 양팔을 동시에 움직이는 활동을 함으로써 심장뿐 아니라 폐까지도 자극을 하여 운동효과를 줄 수 있다. 

웃음체조, 이불체조, 돌리고체조, 다듬이체조 등 노인들이 선호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체조를 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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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구구단을 외우거나, 쓰기, 만들기, 보드게임 등 머리쓰는 여가를 즐겨라.

일본에서는 노인들에게 구구단을 녹음한 테이프를 틀어놓고 함께외우는 활동을 함으로써 두뇌자극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서정주 시인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하여 매일 우리나라의 산과 강이름을 기억나는데로 외웠다고 한다. 한 협회에서는 노인들이 좋아하는 화투를 대형으로 제작하여 3명이 아니라 10명이상도 함께 즐길수 이는 신종화투를 개발하여 경로당에 보급하고 있다고 한다.


10. 십 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

혼자 생활하는 노인 중 80%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다. 우울감이나 우울증도 치매의 발병 요인이므로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부터 친구(선배와 후배도 좋다.)를 많이 사귀고 소통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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