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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 대추차, 독감 예방에 라벤더차 드세요

겨울철 심신 안정에 좋은 차 BEST 3

김혜인 기자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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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겨울, 몸과 마음의 양식이 될 차를 추천한다. 오늘 소개할 3가지 차는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며 건강에도 좋다. 대추를 우려 만든 대추차부터 향이 좋은 라벤더 차와 뇌 기능 향상에도 좋은 연잎차다.

 

■ 불면증에 최고 대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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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차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대추차. 대추는 우려내면 불면증과 수면 장애를 이겨내는데 도움 준다. 대추에 함유된 갈락토스와 슈크로스 성분은 수면을 도와주는 멜라토닌 분비를 도와준다.

게다가 대추에는 아미노산과 무기질, 그리고 비타민, 사포닌 등의 유익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특히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서 항산화 역할을 톡톡히 하며 동시에 피부의 탄력 및 젊음을 유지해준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늘어가는 주름과 각종 노화현상에 대비하고 노화를 개선하고 방지해 나가기에 좋은 과일이다.


■ 독감 예방에 좋은 라벤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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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은 차 중 하나인 라벤더차. 라벤더차에는 수면을 돕는 요소인 아연, 칼륨 및 마그네슘과 같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항염증 성분이 있어 몸의 염증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라벤더차는 겨울철 감기, 독감, 기관지 질환인 천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2014년 LIFE SCIENCES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라벤더는 호흡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처 알레르기성 염증이나 점액 증식을 완화시킨다고 한다.


■ 혈액순환에 좋은 연잎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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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우려먹는 방식의 연잎차는 향이 좋기로 유명하다. 콜레스트레롤 제거 효과가 있어 식사 전에 마시는 것보단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 생리불순, 피부 미용 등 다목적으로 효과가 있다. 

게다가 연잎차에는 치매 예방에 좋은 퀘르시틴과 레시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뇌세포 막을 튼튼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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