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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Say Goodbye(석별의 시간이 다가오다)

사라 브라이트만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연가

편집 마음건강 길 편집팀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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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영국의 소프라노이자 팝페라 가수인 사라 브라이트만(1960~)과 이탈리아의 테너이자 팝페라 가수인 안드레아 보첼리(1958~)가 듀엣으로 불러 전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곡.

이 곡으로 보첼리는 국제적 스타로 발돋움했다. 

당초 이 곡은 이태리 노래(Con te partiro, 그대와 함께 떠나리)로 1995년 안드레아 보첼리가 산레모 축제에서 부른 것이 처음이며, 이태리 여행 중 이를 들은 사라 브라이트만이 보첼리를 직접 찾아가 듀엣을 제의해 세계적으로 재탄생된 것이다.     

가사 내용을 보면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마음의 아픔과 동요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별의 아픔과 함께 죽음으로 비록 헤어지지만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낙관적 의미도 가지고 있어 서양에서는 장례식장에서 인기 있는 곡이라고도 한다. 

이 라이브 영상은 앨범 나온 지 11년 되는 2007년 당시 40대인 두 사람이 이태리 공연에서 함께 부른 것이다. 노래 런닝 타임 자체는 4분20초이며 이후는 공연 끝난 후 분위기 등을 영상으로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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