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마음건강 서적 소개

기분의 발견

저자가 체험한 일상 우울 대처법 33가지

김혜인 기자  2019-10-0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책발견.jpg

(홋시 지음 | 정지영 옮김 1만3500원)

“기분 좋아지는 일에, 정답이 있나? 그냥 해보는 수밖에!"
어제도 우울했는데 오늘도 기분 꿀꿀한 당신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분 전환법!

 
요즘 내 자신이 쓸모없는 인간처럼 느껴진다면? 가라앉은 기분은 나아질 기미가 없고, 무슨 일을 해도 재미가 없고, 삶에는 아무런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면? 어제도 우울했는데 오늘도 꿀꿀하다면? 오늘부터 가볍게 시작하는 일상 우울 대처법, 《기분의 발견》을 만나보자.
《기분의 발견》은 수년간 마음의 병을 앓아온 저자가, 우울한 감정을 정리하고 기분 좋아지기 위해 직접 시도해본 33가지 방법을 담은 책이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거나 현실에서 도피해 잠을 자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우울 증상이 나아질 수 없다는 생각에, 무엇이 효과적이고 그렇지 않은지 하나 하나 직접 체험했다. 그리고 이렇게 해본 방법을 그날그날의 효과와 난이도에 따라 한 눈에 볼 수 있게 도표화했다. 이 쉽고 가벼운 ‘기분 발견법’은 트위터에 올리자마자 2만 4천 번 이상 리트윗되고, 4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자기만의 졸음 스위치가 되어준 ‘허브티’부터 끔찍한 공포의 기억이지만 결국 극복해낸 ‘여행’,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던 ‘인지 개선’, 친구를 만난다는 마음으로 지속했던 ‘상담’까지. 차근차근 무기력을 딛고 일어서는 저자의 생생한 우울 극복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몰랐던 내 기분을 하나씩 발견해나가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이불 밖으로, 내일은 집 밖으로. 우울과 무기력에서 벗어나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분 전환법 《기분의 발견》을 건넨다.